한 소년은 비밀의 눈물이 주르륵
사람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몰라서.
상처 주는 행동이 뻔하데.
이리저리 자기합리화 중이네
그 행동으로 제일 중요한
무엇가를 잊어버린 가엾은 소년
하지만 지나가버린 과거
소년은 한 없이 후회 중..
자신에 생각을 접어더라면.
그 소년은 이정표가 유지 중
그래도 나아가자.
자신의 앞길은 자기가 개척해야겠지.
한 소녀가 비밀의 눈물이 또르륵
한 사람이 끝없이 방황하는 모습을 보면
자신이 좀 더 지혜롭고
하늘 같은 마음이었더라면
그 행동으로 제일 중요한
무언가를 찾아가는 또 하나의 소녀
앞으로 나아가고 현재
소녀는 한없이 나아가는 중..
타인을 좀 더 바른길로 인도하는
소녀에 눈물이 한 방울 방울이
소녀가 알고 있는 타인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겠지.
사람들은 아니
모든 생명체를 남 모르게
지금도 남을 또는 자신에게
눈물샘이 펑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