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약, 알약만 고집하지 마세요.

두통의 곁에서 02화

by 지월

간편하게 먹으려고 만들어진 것이 알약입니다.

물만 있으면 꿀꺽 삼키면 되니까요.


두통약들은 거의 모두가 이런 알약 형태입니다.

두통약 알약 지월한의원.jpg Image by Valeria GB from Pixabay


그런데 이 알약이 누구에게나 편한 것은 아닙니다.


두통이 심하고 속이 울렁거릴 때 알약을 먹으면 토할 수 있으니까요.


알약은 먹기 편하고 보관이 편할 뿐

우리 몸에게 우호적인 제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두통약을 먹고 토할 때 보면

어떤 때는 알약이 반도 안 풀리고 그대로 나오는 경우도 보게 됩니다.




약에는 많은 제형이 있습니다.


두통이 있고 속이 불편하시다면

알약보다는 가루약이나 물약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그런 약도 있습니다.

타이레놀산 지월한의원.PNG 타이레놀 홈페이지

없으면 빻아서 드시면 됩니다.


서방정이 아닌 한 어떤 약도 빻아서 드시면 더 편하실 것입니다.




캡슐약도 불편한 분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캡슐을 열어서 내용물만 드시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두통약 캡슐 지월한의원.jpg


어차피 속에서 풀리는 건 똑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연질캡슐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이건 빻지 말고 그냥 드셔야 합니다)

두통약 연질캡슐 지월한의원.jpg


두통약은 같은 약이라도 여러 제형이 있습니다.


두통 때마다 드셔보시고 드시기 편한 제제를 택하십시오.

두통약 지월한의원.png Image by Stones Gucci from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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