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각과 희망을 주고 싶은 시 한 편.
빈 곳에는 뭐든지 유가 된다. _김감귤_빈 곳에는 뭐든지 하면 유가 된다.그러기에 하얀 도화지가 있나보다.마구 유를 만들어내라고,무에서 유를 마음껏 펼쳐보라고!인생도 그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