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나뭇잎이 나무를 이루는 것처럼

아침에 맞이한 나뭇잎과 나무를 보며 쓴 소소한 시 한 편.

by 김감귤






무수한 나뭇잎이 나무를 이루는 것처럼

_김감귤_

무수한 나뭇잎이 나무에 흐드러지게 가득하다.
우리 인생도 나뭇잎들이 가득하겠지.

어떤 잎이든 소중하게 여겨
나무를 빛나게 해 주게 만들어줘야지.
가득 다짐해 본다.

수북수북 바라보며, 가득가득 품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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