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한 편
새똥 무늬 _김감귤_길바닥에도벤치에도차위에도새똥무늬가 새겨져 있다.처음에는 하얀색 물감을 누가 흘리고 갔나 했지 말이야.그런데 이걸로세상에서 새들의 흔적을 보게 돼.이것도 다 다른 모양이더라.이래서 세상도 각각 다른 모양새인가?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