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에 십자수

하늘을 보며 감탄하며 쓴 소소한 시 한 편,

by 김감귤







하늘 위에 십자수

_김감귤_

하늘에 무슨 일인가?
멋진 문양의 십자수가 나타났다.

폭염의 더위에 잠시
미소를 주려고
이벤트를 준비했나 보다.
참, 고마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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