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며 감탄하며 쓴 소소한 시 한 편,
하늘 위에 십자수 _김감귤_하늘에 무슨 일인가?멋진 문양의 십자수가 나타났다.폭염의 더위에 잠시 미소를 주려고이벤트를 준비했나 보다.참, 고마워라!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시, 짧은 글, 일기를 쓰기도 하며, 자유롭게 글을 쓰고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좋아합니다. 개인 가치관이나 경험에 비춰 글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