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감귤
Nov 02. 2024
브런치 정식 작가 6일차-2 (2024.11.2.토)
브런치 정식 작가 6일차-2 (2024.11.2.토)
브런치 정식 작가 6일차
-2
(2024.11.2.토)
✅☑️ 사람들이 머물렀다가 가는 모습을 보며 갑자기 생각나서 쓴 시입니다.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도 생각 속에서 머무는 자리가 남아있는 느낌에서 창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머무는 자리에서도 다시 각자의 삶의 자리를 생각하는 시간과 자신에게 머무는 시간이 있음을 생각해 보면서 시를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keyword
시
일상
생각
김감귤
소속
직업
예술가
김감귤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27
구독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 정식 작가 6일차 (2024.11.2.토)
[독서토론]'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밀러 허밍웨이'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