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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감귤 Nov 02. 2024

브런치 정식 작가 6일차-2 (2024.11.2.토)

브런치 정식 작가 6일차-2 (2024.11.2.토)




브런치 정식 작가 6일차-2 (2024.11.2.토)






✅☑️ 사람들이 머물렀다가 가는 모습을 보며 갑자기 생각나서 쓴 시입니다.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도 생각 속에서 머무는 자리가 남아있는 느낌에서 창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머무는 자리에서도 다시 각자의 삶의 자리를 생각하는 시간과 자신에게 머무는 시간이 있음을 생각해 보면서 시를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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