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돈벌이 39개월 차, 연말맞이 회고(2)

by 기록의아이


프리랜서로 돈벌이 39개월 차, 연말맞이 회고(1) 편에 이어 아래 목차를 이어가고자 한다.

2025년, 자랑스런 도전의 경험

2025년, 자랑스런 실패의 경험

2026년을 설렘으로 기대해 보기



2025년,

자랑스런 도전의 경험


1. 클래스101 온라인 강의 개설 (바로가기)

*이 경험을 통해 얻은 것*

- 영상 편집 기능을 많이 알게 됨 (ex. ai를 통해 주변 잡음 없애는 방법 / ai를 통한 자막 처리 등)
- 온오프라인에 활용할 수 있는 강의 소스를 가지게 되었다.
- 강의 목차를 중심으로 전자책 및 코칭 클래스를 시작하면 어떨까 라는 도전의 마음이 들었다.
- 새로운 것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한 작은 성공적 경험을 축적하였다.


올해 예상치 못하였던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었다. 그것은 바로 <클래스101>의 제안으로 온라인 강의를 개설한 것이었다. 2월 경 브런치의 <프리랜서 정착기> 시리즈를 보시고 미팅 메일이 왔었다. 수익의 목적과 전혀 별개로 '매해 새로운 사이드업 도전하기'가 목표가 있고 강의에 대한 꿈을 열어놨었던 나였기에 큰 고민없이 바로 준비에 돌입하였다.


프리랜서로서 오프라인 강의 경험도 없었던 나에게 온라인 강의 준비는 어려움의 연속이었다. 담당 매니저님께서 내가 가진 경험과 역량 중 뿜어내 주었으면 하는 포인트만 집어 주시고 기획부터 영상 제작까지 모든 것을 홀로 제작 후, 클래스101 담당자님들과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아야 했다.


매니저님께서 내가 줄 수 있는 정보의 매력 포인트는 <사이드업을 병행한 프리랜서의 꿀팁>이라고 포인트를 주셨는데, 필자 또한 나만 가지고 있는 경험이라 생각하여 이를 토대로 구성을 하였다. 기획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 브런치를 통해 써 내려간 글들이 많아 금방 정리할 수 있었고, 본업을 할 때마다 회고록과 시사점에 대한 기록을 그때그때 남겨두기에 빠르게 넘어갈 수 있었지만 문제는 그다음 단계부터였다.


온라인 강의 특성상, 녹음의 음향 / 발음 / ppt 제작 등 손을 볼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대본을 써놔도 말을 어찌나 버벅 거리는 것인지 첫 테스트 강의 영상만 3번의 퇴짜를 맞았었다.


나 정말 못해 먹겠어욕....

없는 시간을 짜내어 모든 본업이 끝난 저녁 9시부터 ppt 제작, 대본 작성, 녹음, 영상 편집, 자막.. 등을 이어가며 너무 쉽지 않아 포기선언이 턱 끝까지 차올랐지만, '새로운 도전은 원래 첫 어려움이 고비다...'라는 프리랜서를 하며 뼈저리게 얻은 마인드로 멘탈을 부여잡고 눈물 콧물 머금으며 고생 끝에 첫 영상 테스트를 마무리하였다.


그렇게 매니저님들과의 3개월의 고난 끝에 25년 4월 11일에 나의 첫 온라인 강의 개설되었다.


개설되었을 때 정말 수고의 감격이... 흐ㄱ그러걱


강의 개설을 할 때부터 수익을 기대한 것이 아니었다. 수많은 질 높은 강의 속에서 나의 강의를 발견하여 믿고 봐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하였기에 나의 목표는 적은 수강생일지라도 완강 비율이 높은 것이 목적이었다. 모두들 필요 따라 챕터의 영상을 봐주시지만 한 영상마다 끝까지 듣는 비중이 높아 이것만으로도 누군가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뿐이다.


후기 모음 zip.


<클래스101> 취업이직 카테고리에서 TOP7에 들었다. (25년 10월 기준)



2. 기획자, 디자이너, 인쇄소 모두가 새로운 도전이었던 아트북 제작

*이 경험을 통해 얻은 것*

- 인쇄소 및 종이 질감의 고급 정보는 발로 뛰어야만 얻을 수 있다.
- 시간과 돈 투자 끝의 고급 정보를 얻으면 그것이 나의 자산이 되어 수익으로 창출될 수 있다.
- 개인 사업자가 어린 나이일 시, 거래처로부터 약간의 무시를 받을 수 있다. 그러함에도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한 소통의 방법을 체득해야 한다.


올해 가을경, 지속 함께 협업하는 대표님으로부터 재미난 제안이 왔었다. 바로 대란이 있었던 몰리 해치의 부케북을 레퍼런스로 우리나라 꽃을 재해석한 아트북을 제작하는 것이었다.


완성된 결과물

해당 부분은 인쇄에 거쳐가는 프로세스가 많기 때문에 이를 구현해 낼 수 있는 인쇄소를 찾는 것과 여러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부케북들 속 디자인적인 개성을 부여하는 것이었다.


디자인의 나의 역량으로 큰 어려움없이 풀어갈 수 있었지만, 인쇄소를 찾는 과정은 너무나 험난한 여정이었다. 인쇄의 경우, 기술이 필요한 인쇄물 기획으로 디자이너랑 소통을 긴밀하게 해야 했기에 인쇄 대행 및 소통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무려 20곳이 넘는 인쇄소를 문 두드렸지만 퇴짜의 연속이었고, 마지막으로 히든카드라고 생각했던 인쇄소와 미팅 끝에 드디어 승인을 해주었다.


인쇄소의 조건은 아웃풋이 실현 가능 + 소량 인쇄 + 예산에 적합한 인쇄 비용 + 인쇄소의 소통 능력 모두가 중요하였는데, 결론적으로는 인쇄 소통과정에서 아쉬운 것이 너무나 많았지만(소량 인쇄+어린 나이로 약간의 무시가 있었다. ex. 소통을 친절히 잘해주셨지만, 일정을 안지키고 인쇄적 실수에 대응하지 않은 문제.) 크지 않은 예산 안에서 구현을 했다는 점에서 큰 시도인 프로젝트였다.



3. 드디어 떠난 인도여행

*이 경험을 통해 얻은 것*

- 배낭여행을 하며 업무를 한 지 3회 차, 시차 및 데이터 이슈만 없다면 업무에 지장이 크지 않는다.
- 운이 좋게 여행 전후 업무 배등이 잘되어 이전과 달리 여행 중에도 평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다.
- 궁금증에 대한 답을 원 없이 얻을 수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기에서 보아요 :)

해당 부분은 프리랜서 본업과 관련은 없지만, 올해 역시 업무를 들고 배낭여행을 떠나였다. 인도는 작년 아프리카 여행을 마치자마자 떠오른 국가 중 하나였다. (1순위 인도. 2순위 과테말라)


배낭여행자들이 그렇게 치를 떨면서도 이곳에 오랜기간 발을 딛으며 왜 애정하는지, 여행 콘텐츠에 수없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이들의 문화를 엿보며 인도만의 더위와 정해진 삶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내는지에 대한 무수한 질문의 답을 알게 되었다. 여행에 있어 세 번째 파트의 첫출발이 되어준 여정이었기에 자세한 내용은 인도 여행기를 감상해 주면 감사하겠다!





2025년,

자랑스런 실패의 경험


1. 여행 매거진 <moa> 2호 텀블벅 펀딩 실패

2022년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 1년 간 운행하였던 여행 뉴스레터 <moa>의 이야기를 모은 인터뷰집을 발간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다. '메일리'라는 매체를 활용하여 검색이 가능한 장점 덕택에 지금도 조회수가 지속 오르고 있어 53개의 발행건 총 누적조회수만 약 31,000회(25년 12월 31일 기준) 정도이다.


뉴스레터가 끝난지 1년이 지났음에도 조회수 상승은 확실한 수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고 해당 인터뷰집의 타켓층이 매우 명확하기 때문에 펀딩에 성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하였다.


하지만, 펀딩 시작 후 예측과 매우 다르게 흘러갔다. 갑작스러운 온라인 강의 개설 준비로 여행 일정이 미뤄짐에 따라 해당 프로젝트를 매우 급하게 진행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에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였고, 인터뷰이의 저작권 동의와 더불어 실물책 특성상 교정교열을 온라인 뉴스레터보다 정교하게 다뤄야 하는 문제 등에 봉착하고 말았다. (온라인 뉴스레터는 비교적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웃긴 짤과 함께 대사 톤으로 작성되었다.)


펀딩에 실패한 이후로 개인적인 투자해보려고 하였으나, 장기적 시간 투자 이슈 & 인쇄 비용 이슈 & 반복되는 공지 및 홍보로 콘텐츠의 신선도 하락으로 인한 독자의 흥미도 상실 이슈로 제작 불발을 확정지었다. 역시 급급하게 진행되면 그리고 그것이 반복이 되면, 본질의 맛을 잃게 되는 것 같다.


아쉽지만 이 또한 경험이니-!!!


2. SNS 활동 소홀 및 중단

올해부터 SNS 전반적으로 활동을 소홀히 한 것에 최종적인 생각 정리를 마칠 수 있었다. 특히나, 여행 인스타그램의 경우 24년도부터 팔로우 정체기에 돌입하여 이것저것 방법을 시도하였으나 매일 같이 여행을 떠나는 것이 불가하다 보니 콘텐츠 부족으로 살리기가 어렵다는 판단이 들었다. 더불어 이를 이어해야 하는 목적성을 상실하여 과감히 포기하고 블로그에 집중하는 것으로 마음을 돌렸다.


허나, 올해 업무적으로 쉴 틈 없이 바빴기도 하였고 여행을 연달아가 가게 되며(인도, 오만, 말레이시아) 브런치마저 뒷전이 되고 말았다. 작년부터 여행기에 대한 흐름 또한 고민이 많이 되었기에 아싸리 잠시동안 글을 내려놓고 삶의 집중하였다. 하지만, SNS 중 브런치는 새로운 기회 창출에 압도적인 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에 올해 스스로에게 아쉬운 점이다.


써 내려갈 이야기가 많은 삶임에도 이를 콘텐츠로 활용하지 않는 것이 올해 유독 아쉬운 부분이었다. 물론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못 써 내려가는 이야기도 분명 있지만, 많은 이야깃거리와 사색의 발견들을 최대한 콘텐츠로 활용해 보는 도전이 다시금 이어졌으면 좋겠다.


누워서 말로만 썰 풀기는 어떴숩네ㄲ..r..?




2026년을

설렘으로 기대해 보기


인생은 기세닥


1. 새로운 기관, 단체와 프로젝트 범위 넓히기 (본업)

작년과 동일한 목표이다. 올 한 해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일러스트 작업을 마음껏 하지 못하였다. 다행히도 연말쯤 일러스트 작업이 몰렸는데 작업을 하다 대중적인 디자인 스타일이 잘 만들어져서 이를 적극적으로 밀어보려고 한다. 일러스트는 손이 드는 만큼 단가가 높고, 프로젝트의 다양성이 넓어지기에 매해 디자인적인 역량을 성장시켜 몸값을 조금씩이라도 올려 디자이너로서의 최대 목표에 꼭 도달하고 싶다.

디자이너로서의 최대 목표: 어린이 대상 박물관 / 전시 행사 일러스트 + 디자이너로 참여하기


2. 온라인 강의 개선 및 해당 내용으로 전자책 발간 (사이드업)

내년에도 역시 사이드업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하고자 한다. 온라인 강의를 준비하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그만큼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정돈되었고, 이를 수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 감을 잡힐 수 있게 되었다. 디자인 강의라면 워낙 잘하시는 분들도 많고 공급 또한 많지만, 필자가 타케팅을 잡은 <분야 상관없이 프리랜서 입문자를 위한 꿀팁>은 낙동강 출신인 내가 몸소 경험하고 브런치에 지속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중점으로 강의 정보를 이어나가고자 한다.


더불어 기회가 된다면, 강의를 토대로 소규모로 코칭을 해주는 클래스를 만들어보고 싶다. <클래스101>과 협업을 하며 강의 출시 이후 코칭 클래스를 이어 만들자는 제안을 함께 받아 준비를 하다가 여행과 정신없는 하반기 업무 및 담당자님의 휴직으로 인해 자연스레 무산이 되었다. 추가로 신생 스타트업과 올해 미팅을 하며 비슷한 제안을 받았지만 조건이 좋지 않아 반려하기도 하였었다. 올해 여러 이유로 기회를 날렸기에 다시 한번 제대로 준비하여 문을 두드려 보고자 한다.


클래스101 상세페이지 수정 및 개선

온라인 강의를 토대로 전자책 발간

온라인 강의를 토대로 코칭 클래스 운영


3. 경험을 기록하여 나누는 활동 지속 (퍼스널 브랜딩)

<자랑스러운 실패> 기록에서도 써 내려가듯, 25년 유독 책을 많이 안 읽고 글도 많이 써 내려가지 못하였다. 개인의 삶을 보아했을 때 써 내려갈 재미난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은데 게으름으로 미루기만 연속이다.


올해 개인 경건 생활을 하며 '글'에 대한 마음을 많이 주셔서 내년에는 더 적극적으로 써내려 갈 예정이다. 메모와 기록 그리고 사색의 발견은 오랜 습관이 되어 뽑아낼 글과 구상해 놓은 소스들은 구비되어 있다. 그냥 나만 잘하면 된다.


잘하자 나자신아~~~~~~~ 젭알~~~~~~


4. 영어 공부 및 여행 중 굿즈 나눔 (개인적인 비전)

해당 부분은 신앙적인 연결이 있어 목표가 아닌 '비전'이라고 칭하였다. 올 연말, 사랑하는 동역자와 시간적 기다림의 시간을 맞이해야 했다. 꽤나 긴 이 시간 동안 무엇을 해야 버림의 시간이 되지 않을지 몇 달간 기도로 갈구하였었다. 기도 중 주신 마음은 지속 동일한 미래의 외부적(해외, 교회 밖) 비전이었고 언어적인 공부와 여행의 자리에서 깨닫고 얻은 감동의 발견으로 작은 전함부터 시작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 그리고 뉴스레터 및 강의, 디자인 본업까지. 프리랜서로서 자유로이 업무를 하고 세계를 천천히 방랑하며 쌓인 경험의 모든 역량으로 자신 있게 잘할 수 있는, 그리고 하고 싶은 꿈이 생겼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이 마음을 자꾸 떠오르게 하신다. 아직은 이를 실행하기에 준비가 덜되어 선포하기엔 두려운 마음이 있다. 그래서 작은 행함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그리고 하나씩 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그 쌓임이 이루어졌을 때 받은 비전의 꿈을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어 회화 공부 시작하기

여행 중 성경 말씀 혹은 간증이 담긴 굿즈 제작하여 나눔을 실행하기 (비종교인, 타 종교인이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실용적 굿즈)



+프리랜서로서의 Slowly한 목표

@ 에세이 3년 내 출간 계획 (작년과 동일)

@ 어린이 대상으로 소규모 오프라인 수업 진행 (작년과 동일)

@ 거주지를 바꾸어 프리랜서로 생존해 보는 것 (NEW)


넓은 목표는 작년과 동일하다. 하나를 더 추가해 보았는데, 해당 부분은 평생의 꿈으로 한 번 해보고 싶은 것이다. 한 번은 해외에서 거주하고 싶다. 내가 가진 경험을 필요한 곳에 쏟아내고 싶다. 여행을 하며 만난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근데 혼자 갈 생각은 절대 없다. 이것은 10년 뒤가 될지, 40년 뒤가 될지 나도 모르겠다.


일상에서의 경험과, 업무에서의 경험. 그리고 세계 각국을 떠돌며 느끼는 경험과 신앙을 통해 얻게 되는 비전. 이것들이 나의 역량에 섞여 새로운 꿈을 꾸기도 하며, 어릴 때부터 꿈꿔온 지워진 꿈들을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이 글에서 써 내린 목표들을 26년, 그리고 이후의 삶에 완벽하게 이루어낼지 난 모른다. 또 다른 경험을 하며 나는 다시 생각이 달라지기도 하고, 반대로 그 꿈에 확신을 가지게 될 수도 있으니까. 그러함에도 한 해의 칭찬해야 할, 때론 반성해야 할 회고적 발견들과 지금의 내 삶에 활력을 넣어줄 소망함이 매해 그리고 매일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꿈을 꾸면 일단 설레자녀~~~ 그니까 일단 꾸는거야잇~~~~!



올해는 정말 너무나 감사하게 비수기 시즌이 없었으며, 8월 이후부터는 일복이 이어졌었다.


증말루 감사합니드악

대학생 시절, 스스로를 예견했듯 '난 30대 되면 프리랜서가 될 거야(아니해야 돼)'를 외치고 다녔는데 이렇게 20대의 마지막 날, 프리랜서 3년 차로 지속 살아남고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난 프리랜서가 정말 잘 맞는다. 정말 정말 좋다. 여행을 하면서 일하는 것도, 새로운 기관들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는 것도, 나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것이 너무나 좋다. 불안에서는 벗어나기 어려운 직종이지만, 나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자기 선택권과 자유)을 보장받는 직업이기에 내게 가장 적합하고 매력 있는 직종이다. 내년에도 잘 살아남아 감사함을 마구 퍼붓고 싶다.


올 한 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25년 행벅했슴다~~~ 26년 더 행복하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왕창 많이 받으셔요~!~!~!!!!



<지난 편 바로 감상하기>

2025년 프리랜서 회고록(1) 보기

디자이너인 당신, 올해 외주 일은 어디서 어떻게 받았나요? (1)

39개월 차 프리랜서의 수익적 시사점 (1)

39개월 차 프리랜서의 다사다난한 한 해 끝, 회고록 (1)


<지난 회고록 감상하기>

2024년도 프리랜서 회고록 보기

2023년도 프리랜서 회고록 보기

2022년도 프리랜서 회고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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