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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엄마의 봄
사람들은 참 바보다.
벚꽃이 분홍색이라니
우리 엄마가 보신 벚꽃은 평생
주홍빛이었는데.
Photo by Gyu, 이 한미루 쓰다.
나를 토닥이고, 너를 안아 세상을 치유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