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이래도 되나요?18년 만에 시댁 음식문화 변혁 | 30분 후에 시댁으로 출발합니다. 급하게 써내려 갈꺼예요. 오늘은 설날이고 저는 두째 며느리거든요. 늦으면 안되니까요. 어제 있었던 일을 말씀 드릴께요. 아직도 어안이 벙벙해서요. 우리 시댁은 다른 집안과 조금 다른 가풍이 있다고 했죠? 일단 어머니가 적극적이시며 장봐두기를 좋아하신다구요. 그것도 설 두 달 전부터요. https://brunch.co.k
brunch.co.kr/@zzolmarkb6sm/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