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詩시한. 주말이다
시를 쓰자
by
최신애
Sep 6. 2019
아래로
시를 사랑합니다
시를 즐깁니다
시낭송도 혼자 합니다
시를 씁니다
초고만 올립니다
아직 퇴고도 하지 않는
날것을 올려봅니다
과연 퇴고를 할지 모르지만요
가을이 눅눅합니다
가을과 이런저런 모양으로
동행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시와 가을과 함께
keyword
가을
사랑
글쓰기
12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최신애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새론독서국어대표
직업
편집장
나는 나를 사랑해서 책을 쓰기로 했다
저자
'쓰는 사람' 신애입니다. 새론쌤으로 독서와국어를 코치하고 [지잇북스]대표로 글쓰기와 책만들기를 코칭합니다.
구독자
458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뻔한 가을 감성 on!
여우비 장대비 달팽이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