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생 Jul 12. 2018

나는 이상하다.

異常, 그리고 理想

작가의 이전글 나는 나를 인정하기로 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