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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 여기 어디?
2026.3.
#3. 난, 여기 어디?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향촌아파트가 우리의 정착지였다. 아파트를 구해 준 작은언니 말에 의하면 둔산동은 서울의 명동 격이란다. 위치가. 아파트를 나와서 5분도 안 되는 거리엔 생활하기엔 전혀 불편함이 없이 편의시설이 즐비했고 병원도, 타임월드, 갤러리아, 맥도널드, 올리브영, 스타벅스 등등... 우린 문화공간에 와 있었다. 독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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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by
Lilla
하타
대전시 대덕구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 삶의 형식에 변화가 생깁니다. 서로에게 스며들며 발생하는 영향은 상호적입니다.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이염된 시간은 서로는 닮아가게 만듭니다. 관계는 그렇게 시간의 양분이 됩니다. 사람이 모여 탄생한 '문화' 역시 수많은 상호작용의 힘으로 발전합니다. 서로가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합니다. 니혼주(日本酒) 사케(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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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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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대전의 추억
김왕식
■ 대전의 추억 이상엽한밭이라는 대전살기 좋은 도시다한때 대전에서 2년개업했었고환갑 지나 남도 쪽 놀러 가기좋다고대전에서 2년 살고갑천이 흐르고계룡산이 가깝고서해안까지 1시간 조금 더남도까지 달리면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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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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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심야 공포영화 <킹덤> 대전 유치 상영(下)
지금으로부터 27년 전으로 시침과 분침을 한참을 돌려 저 1998년 4월이라는 시간으로 돌아가봅니다. 저 늦은 자정이라는 시간에 4시간이 넘는 상영시간과 2시간이 끝나고 중간에 휴식 시간까지 있는 어찌 보면 이상한 영화를 보기 위해 극장으로 모여든 관객들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까 생각하게 합니다. 분명 1997년 11월 시민을 위한 열린 영화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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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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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석
박물관 탐사
2025년 대전선사박물관 박물관 탐험대 체험 프로그램
확 풀린 날 때 문에 그런지 이제 꽃구경할만한 야외 나들이가 가능해지고 있다. 오래간만에 유성에 자리한 대전 선사박물관을 방문해 보았다. 노은동이 개발될 때 이곳에서 발굴된 유물들이 있었는데 그 유적지 안에 지어진 박물관이 대전 유성구 지족동 선사시대 전문 박물관이다. 대전에 유적지가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고려, 조선시대의 흔적이 적을 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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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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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대전에서 만나는 반 고흐, 불멸의 명작
3월 25일~6월 22일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 개최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들이 대전을 찾았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돼 국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불멸의 화가 반 고흐’ 전시가 대전에서도 그 감동을 이어간다. 대전 최초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개막 전부터 사전 예매자가 8만 명에 달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전시회 개최를 하루 앞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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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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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옥이네
kova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모임제안
KOVA체육대회와 벼룩시장 및 서대전역 강의실에 대륙별봉사자 네트워크시간
3월 첫쩨주에 이어 셋째주에 만나 KOVA후원금 보다 먼저 kova회원들의 모임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서로 회원들이 얼굴의 보고 만나야기 일도 진행이 되고 단결해서 사업계획서도 만들어 정책자금도받고 후원금도 모집하고 후원회도 구성하는것이 아닌가 이야기을 했습니다. 다른 엔지오도 사업을 하면서 사업계획서에 의한 의견이 제시되고 어떤 사업을 하느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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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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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선
KOVA 모임과 후원위한 사업구상
20여년전인가 15년전인가 대전 중구 태평동 구굴다리 근처에 살때 5시넘어서 그 날도 어김없이 태평동네시장을 가고 있었다. 전화 한통이 걸려 왔다. 한국해외봉사단귀국단원들의 모임인 KOVA 간사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한국해외봉사단국내훈련을 KOICA에서 외부 단체에 용역을 준다는 것이니 서울에 올라와 달라는 것이았다. 그때는 사태의 심각성 을 깨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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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25
by
박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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