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Jade_사실 모금전문가가 되고 싶었다.
but, 사실은 겁/욕심이 많았다.
더 나은 족보책을 만들고 싶어서 고민하던 시기에, 책 한 권을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그 책이 바로, 박원순 현 서울시장님의 '희망을 심다'라는 책이었다. 책 내용 중에 '모금전문가'라는 직업이 소개되었는데, 나에게는 가히 충격이었다. '세상에 이런 직업이 있다니..!' 저자의 말에 의하면 심지어 유망 직종이라고 했다. 지금에서야 우리나라도 비영리기구나
댓글
0
Jan 11. 2020
by
Dear J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