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바지락
글 목록
구수한 바지락 미역국
그리움
바지락은 내게 그리움이다. 바지락은 마트에 가면 항상 있는 조개류라 생각했는데 2~4월이 제철이라고 한다. 더 맛있어지는 계절이리라. 바지락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지락칼국수, 바지락술찜, 바지락해물전등인데 오늘은 미역국에 넣어서 바지락미역국을 끓여보았다. 몇 해전 국화꽃이 되기 전에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오 남매가 삽시도를 다녀온 적이 있다. 귀찮다며 안
댓글
32
Feb 07. 2025
by
희야
살아있네! 바지락술찜
역시 안주는!
나는 조개류를 잘 먹지 못한다. 너무 비리거나 물컹거리는 식감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당에서 나오는 바지락 술찜의 냄새는 정말 술을 술술 부른다고 생각했다. 최근 용기를 내 바지락 술찜에 나오는 국물에 더해 바지락도 먹어보았는데, 버터 덕분인지 조개의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 해감만 잘하면 먹을 수 있겠다 싶어 남편과 함께 즐기기 위한 술안주로
댓글
2
Jan 12. 2025
by
이루나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