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지난 이야기와 근황과 읽는 사람에 관하여
나의 파수꾼에게
‘회사 다니기 싫어 병’이 가슴을 불태우며 들끓던 여름.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고 소설을 연재하며 가슴속 불덩이가 조금씩 사그라들기 시작한 가운데, 우연히(=운명적으로) 브런치에서 황보름 작가의 인터뷰를 본 후, 닥치는 대로 ‘책, 서점, 도서관’ 관련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든 생각 : 나도 저기에 있고 싶다! (휴남동 서점에, 비 그친 오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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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5
by
은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