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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사랑한 책 속의 한 문장

서울에도 아직 청춘이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by 스케치 / 청춘의 재테크 상담소

작가들의 특별한 출간

브런치 작가들의 이야기, 브런치 작가들의 숨겨왔던 글들을 만나보세요

난독증을 읽다

by 코리아코알라

초등 1, 2학년 문해력&글쓰기 교실

by JJ teacher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by 피넛

퍼플 스완

by 허두영

요양원의 하루

by 이미숙

내 생애 봄날은 온다

by 장하늘

아무튼, 테니스

by 손현

에디터의 기록법

by 손현

한때 구름이었다

방수진 시인의 첫 시집은 불완전하거나 어딘가 곯고 터진 것들의 목소리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시인은 특유의 우주적 상상력과 경험적 서사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상처를 용감히 직면한다.

일생을 예고 없이 온 몸으로 맞는 일 온 마음으로 막는 일.

작가가 사랑한 한 문장

바이나ㅣ시인의 정원
문학수첩
시인, 여행맛칼럼니스트 ㅣ EBS 세계테마기행, KBS라디오 뉴스브런치, 중화 TV 차이나피디아에 출연했습니다, baro_chi_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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