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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사랑한 책 속의 한 문장

서울에도 아직 청춘이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by 스케치 / 청춘의 재테크 상담소

작가들의 특별한 출간

브런치 작가들의 이야기, 브런치 작가들의 숨겨왔던 글들을 만나보세요

난독증을 읽다

by 코리아코알라

초등 1, 2학년 문해력&글쓰기 교실

by JJ teacher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by 피넛

퍼플 스완

by 허두영

요양원의 하루

by 이미숙

내 생애 봄날은 온다

by 장하늘

한중일 의사소통 하이웨이 한중일 공용 한자어 3만개

by 김성진 한글 디자이너

아무튼, 테니스

by 손현

페르소나, 글이 되다

여기, 각자의 페르소나를 깊이 들여다본 작가님들이 있습니다. 페르소나, 그렇게 글이 되었습니다. 이젠 그 페르소나를 마음으로 읽을 차례입니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다.

작가가 사랑한 한 문장

숲지기 마야
부크크(Bookk)
치유 글쓰기 작가 숲지기 마야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깨닫게 된 소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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