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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사랑한 책 속의 한 문장

서울에도 아직 청춘이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by 스케치 / 청춘의 재테크 상담소

작가들의 특별한 출간

브런치 작가들의 이야기, 브런치 작가들의 숨겨왔던 글들을 만나보세요

난독증을 읽다

by 코리아코알라

책과 신문 읽고 쓰는 초등 탄탄 논술

by 피넛

내 생애 봄날은 온다

by 장하늘

현업 기획자 마이즈가 알려주는 게임 시나리오 스쿨

by 마이즈

여행의 위로

by 이해솔

자발적 공부법 코칭 전략

by 코난의 서재

나의 파수꾼에게

by 영롱할영

쉬라니, 어떻게?

by 이서온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

비폭력대화라는 아름다운 도구를 여러분의 삶에 장착하시길. 그 길로 가는 길에 사뿐하게 디딜 수 있는 친근하고 잘 읽히는 책을 쓰고 싶었어요. 어느 순간에도 나 자신과 연결된 삶을 사시길!

품위 있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기 연결이 필수다.

작가가 사랑한 한 문장

기린언니
마일스톤
오래된, 오래될 것을 사랑하는 라디오PD. 비폭력대화(NVC)와 가까이 삽니다. 같은 날 태어난 두 아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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