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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브런치스토리에 담긴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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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추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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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쌈
칼럼니스트
전국에 있는 보쌈을 찾아냅니다. 누군가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볼 때 "보쌈"이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 글쟁이입니다. 매주 목요일 새로운 식당 이야기를 쓰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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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아빠
회사원
금융사 25년 근무 후 안식년 1년 휴직동안 매일 딸의 아침 밥상을 만들었다. 다시 복직하여 새로운 글쓰기를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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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발렌어스와안암 기획자
브랜드 일지와 소비 내용을 마음대로 적습니다. 소비에 죄책감을 갖지 말자 위원회에서 여러모로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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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샘
한국맥주문화협회 칼럼니스트
맥주는 인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문화입니다. 맥주를 문화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와 관계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맥주를 통해 우리와 사회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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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Jeung
출간작가
세상의 다채로운 맛을 찾아 방랑하는 유목민입니다. 글을 쓰고, 종종 요리도 하고 있습니다. 맛집소개와 요리는 https://westwoods.tistory.com/에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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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미
에세이스트
오진미의 브런치입니다. 글 쓰기는 오롯이 저를 만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식물과 요리,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