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이웃동네, 용문

용문사와 짬뽕맛집

by 엉클써니


용문사는 교직에 있을 때

교직원 연수차 몇 번 방문한 기억이 있다.

양평주민이 되어 용문사를 방문하게 되니 기분이 새롭다.


양평에 살게 되면 주변 자연경관을 마음껏 누려보리라

마음먹었었기에 실천에 돌입했다.

(솔직히 요즈음 아들문제로 집안 분위가 무겁지만

이럴 때일수록 잘 놀고, 잘 먹고 활기 있게 지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아들도 맛있는 거 먹고 자연과 함께 지내다 보면

아픔과 상처도 아물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바래본다.)


용문사 가는 길에 맛집을 검색해 보니

짬뽕맛집이 나온다.

절 가는 길에는 짬뽕맛집이라니 잘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용문사 가는 길에는 육해공을 아우르는 여러 종류의 맛집,

카페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집에서 일찍 나온 덕에 첫 개시손님으로 입장을 했다.

음식이 정말 엄지척 할 만한 솜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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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코스요리를 주문했다. 요리는 크림새우와 탕수육이 나왔고, 식사는 짜장과 짬뽕을 시켰다.

담백하고 꾸밈이 없는 근본에 충실한 맛집이라고 할까?

매우 만족스럽게 식사를 하고,

용문산 관광지산책에 나서본다.




비가 오고 흐린 날씨라서 더욱 운치가 있는 용문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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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관광지 입구에서 용문사를 향해 가는 동안 계곡물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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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하면 은행나무가 아니던가? 1,100살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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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Kdcd=16&ccbaAsno=00300000&ccbaCtcd=31&pageNo=1_1_1_0




용문사 대웅전의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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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산사의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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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관광단지 입구 쪽에는 4월 말에 열릴 예정인 산나물축제 준비가 한창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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