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라는 사람

설렘

by 다움




너를 처음 본 순간,


심장은 북처럼 울렸다.


세상의 모든 소리는 멈추고


오직 네 목소리만이 귓가를 맴돌았다.



너의 미소는 따스한 햇살,


내 마음을 녹이는 봄날의 기적.


너의 눈빛은 깊은 밤하늘,


닿지 않을 그리움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


너로 가득하고


나를 춤추게 하는 한 사람


그대라는 설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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