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너를 처음 본 순간,
심장은 북처럼 울렸다.
세상의 모든 소리는 멈추고
오직 네 목소리만이 귓가를 맴돌았다.
너의 미소는 따스한 햇살,
내 마음을 녹이는 봄날의 기적.
너의 눈빛은 깊은 밤하늘,
닿지 않을 그리움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
너로 가득하고
나를 춤추게 하는 한 사람
그대라는 설렘이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15년째 장애통합교사입니다. 사람도 관심과 사랑을 먹고 자라는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고 성심을 다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나를 키워준 것은 인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