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과 흔적이 시사하는 것들
사랑과 전쟁보다 훨씬 더 한 현실을 목격하며, 입틀막 해버렸습니다. 인간의 이면, 그리고 그 속의 인간성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인문학을 전공할걸, 후회되지만 지금이라도 뭐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