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잘 돌보는 방법

일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by 착한재벌샘정

어제 하루의 목표는 <느긋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문자가 왔어요.

지난 7월 14일, 안동 길안초등학교로 작가와의 만남을 위해 가던 도중

군위 휴게소에 들렀었거든요.

차가 없는 샘정이라 윤스퐁의 차를 빌렸고,

기름도 넣아야 하고 해서.... 휴게소에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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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했지만 화요일까지 출근을 했기에

어제의 목표는 느긋함이었어요.

아침부터 뜨거워진 햇살이 남향의 집으로 쏟아져 들어와

버티컬을 치고

선풍기 틀고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며

느긋함을 즐기는 것.

어떤 일이든 그 일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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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검사소를 찾아갔어요.

이런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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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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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를 마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고,

오늘 아침 음성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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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강연은 왜 간다고 해서....

주유소에서 기름만 넣지 휴게소는, 핫도그는 왜 먹어가지고....

이런

후회하지 않기.

자책하지 않기.

미리 걱정하지 않기.

내가 나를 잘 돌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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