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발 델타 바이러스 을 접하며
21.07.11 02:54
요새 인도발 델타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kbs에서도 델타바이러스 예방에 대해서 토론을 벌였다.
습하고 더우면 사람들은 선풍기을 밤새도록 틀고 에어컨을 밤새도록 틀 것이다. 1993년도 9월 방글라데시 날씨가 비가 오고 무더웠다. 감기가 걸렸다. 목이 아프고 말도 못 했다. 기침도 하고...
우리나라도 델타 바이러스을 걱정만 할 것이 아니라 방글라데시나 인도지역의 보건복지부와 연계해 백신 연구를 해야 할 것 같다. 선진국들이 개발하는 백신들은 개발도상국에서 연구해 개발한 약들이다.
난 방글라데시에서는 약을 먹다 말았다. 생강레몬홍차 등을 자주 마셨다. 방글라데시 사람들은 비가 온 후에 추위에 떨며 따스한 듀트차을 마신다. 밀크홍차다. 그리고 각종카레를 잘 먹는다. 요구르트와 얼음을 간 라찌라는 차을 여름에 마신다.
지금도 간호사와 의사, 원예, 농업분야 월드프렌즈 단원들이 방글라데시에 파견되는지 모르겠다.
방글라데시는 이제는 좀 있으면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벗어난다고 한다. 이제 우리와 손을 잡고 동반자로서 아시아와 세계평화를 말할 날도 멀지 않았다.
방글라데시에 가자마자 걸렸던 감기을 생각 하며 델타바이러스을 바라보는 시점이 안타깝기만 하다. 우리나라가 저개발 국가을 돕는 것이 우리나라의 개발을 돕는다는 것을 이제는 피부로 삶으로 느끼고 있다.
2년만 있으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한국청년해외봉사단을 파견한 지 30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