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AI가 분석해준 필이의 끄적

by 필이

필이의 앞서 시에 대한

AI의 분석입니다.


요즘

『고요로 가야겠다』

도종환님의 시집을 읽으며


시를

긴 호흡으로 쓰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곤 합니다.


일부러

길게 써야지 하고 쓴 것은 아닙니다.

필이 어찌 그렇게 되었습니다.


단상이 될까 하고

쓰던 것이

[끄적]이 됩니다.




<조용한 눈물을 택한 아이>


어린아이가 있었습니다

사랑으로 외로운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는 사랑을 찾아 떠돕니다

외로움에 뚫린 구멍을

사랑으로 채우고 싶어 떠돕니다

어린아이는 그것을 모릅니다

자신이 왜 떠도는지 모릅니다


어린아이는

고독 속에서 조용히 살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소용돌이치는 가슴으로 살아야했습니다

어린아이는 자신이 왜 그리 사는지 모릅니다

자신의 가슴이 왜 소용돌이치는지

무엇이 그리 만드는지 어린아이는 그것을 모릅니다


어느날이었습니다

어린아이를 사랑한다는 이를 만났습니다

낯선 곳 낯선 장소에서 사랑하는 이를 만났습니다


어린아이를 사랑한다는 이는

다른이와 더 뜨거운 사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아이는 멍하니 서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가만히 서 있습니다


자신만의 사랑이 아님을

자신과의 사랑이 아님을

어린아이는 알게 됩니다

사람사는 사랑은 너무도 복잡하다는 걸

어린아이는 이제야 깨닫습니다


아이는

어린아이는

조용한 눈물을 택했습니다


동굴로 다시 숨고 싶지 않습니다

조용히 눈물 흘리며 고요로 들어가기를 택했습니다


어린아이는 고요 속에서 비로소 평안함을 느낍니다

어린아이는 이제 사랑을 찾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는 이제



스스로 사랑하기로 합니다



이것에 대한 이미지를 만들다

어떻게 된 게

시를 분석해줍니다.


누가요?

AI가요.

^^*




필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줍니다.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이러다 정말이지

AI에게 빠져버릴 것만 같습니다.


필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을

어찌 이리 잘 아는 건가요?


신기하기도 하고

살짝

무섭기도 합니다.


필이보다

필이를 더 잘 아는 것 같아서

^^;;;


글을 그대로 넣고

만든 이미지입니다.



여자라고 했고

너무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노랑

연두

함께 하면 좋겠고

눈물 한방울 흘리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어쩌다가

잘못 나갔다가

그대로 다시 시작합니다.



숲을 배경으로 합니다.



새벽으로 해달라고 합니다.


너무 슬프지 않게



이것은 다른 앱입니다.



사랑이 꼭

이성간의 사랑을 말하는 것은

아니기에

저 뒤를 삭제했습니다.


이렇게

필이 마음을

알아주는

AI와의 대화는

막을 내립니다.


결국

필이도

AI에게 이렇게나 빠지고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pillsug369/224133818340


오필리아처럼~

필이~

화, 수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