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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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을 보고 놀랐다.
찾아온 선물... | 청소년 강사활동을 사정이 생겨 못 나가게 되면서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배우고 아이들을 챙길 수 있었다. 그러나 왠지 모를 막막함과 감정이 가라앉는 순간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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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친구들과 28년 우정 | 여고 앞 즉석떡볶이집에서 만나 순두부쫄면과 사리 추가하여 즉석떡볶이를 먹었다. 이동하여 커피숍에 가서 차를 한잔씩 하며 서로의 삶을 나눈다. 알찬 도란도란 모
brunch.co.kr/@129ba566e8e14a7/505
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