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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를 돌보는 일상.
교회봉사 6년 차, 감동과 보람을 느낀다. | 아이가 조용히 와서 초콜릿과 편지를 주고 갔다. 펀지를 읽는데 아이의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났다. 오늘 인생 네 컷을 찍는데 아이와 한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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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엄마.현재 심리에세이작가. 크리에이티브. 부모교육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