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방
시 poem
by
주연
Oct 30. 2024
아래로
회색 잿빛이 되어
하늘을 기다리는
연기
억누른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날개
손으로 휘휘 젖고
그 앞을 가로막아도
가까이 다가오는
불행...
보려 하면 보이지 않고
안보려 하면 보이지 않던가...
뛰어드는 그들...
고통
구할 수 없는 좌절...
비명...
유혹의 삶
그것은... 악연...
무언가... 타는 소리
끝없이... 날아드는... 불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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