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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도 위로가 될까요?
16화
시들지 않으면 꽃이겠는가
by
풍경달다
May 31. 2019
시들지 않으면 꽃이겠는가
지지 않으면 꽃이겠는가
내가 당신이 우리가
아름다울 수 밖에 없는 이유
그러니
슬퍼할 일이 아니다
아니,
슬퍼해도 괜찮다
짧고 무겁고 서글프고 설레는
사랑의 순간
살아있는 찰나
함께 꽃처럼 피고 지고, 피는 우리
꽃은
지고
빛나는
계절은
계속된다
keyword
그림
꽃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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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도 위로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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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달다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소한 사랑, 소소한 마음, 그리고 참 예쁜 소소한 당신을 생각하며 손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지금은 일상에서 만난 풍경과 책을 통해 마음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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