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별님도 잠들고
달님도 잠들었으니
잠자리에 누워
창문이 닫히길
기다리면 되는 밤
그런 밤들은
내가 밝힐 수 없이 어두워서
달이 두 개였으면 한다
그런 지금은 9시
<그저 숫자가 되는 것들>을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