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기준에
맞추느라
나를 잃어버렸던
날들이 있었다.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내 마음을
자주 숨겼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은 서툴러도,
조금은 느려도
그저
나답게
살아보기로 했다.
타인의 시선보다
내 마음이
편한 쪽으로.
감정을 글로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