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시가 좋다

슬픔

by 별똥꽃

요즘따라 왜 이렇게 슬플까?


병드신 엄마가 슬프고

무심한 가족이 슬프


감기 걸린 아이가 슬프고

외로운 강아지가 슬프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슬프고

떠나간 옛사랑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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