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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요. 그리워요.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사랑해요 | 하직 인사 올립니다 정 여사한 여인이 감옥살이에서 해방 됐다. 못살겠다 못살겠다그 하소연도 모든 것이 멈추었다엄마 엄마이제 고통 없는 곳에 훨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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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고 싶다... | 지난밤 새벽에 꿈을 꾸었다. 대장암 수술 후 여태까지도 개봉 부위를 닫지 못한 할머니 백병원에서 퇴원을 시켰다. 아직 닫지도 않았는데...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았다. 요
brunch.co.kr/@2ca9bf8251234e1/114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