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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안 가르쳐도 아는 게 신기해...
오해하지 마세요. 아빠랍니다. | 올해 봄 아이가 6세 유치원 언니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유난히도 자주 아팠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아이를 데리러 신랑이 혼자 유치원에 갔다.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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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은 어려워... | 열심히 아침부터 정리에 청소에 빨래에 반찬 만들기에 아이 간식 만들어주며 혼자 바빴다. 심지어 중간중간 아이 숙제도 도와주고 역할 놀이도 하며 알찬 하루를 보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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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