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정 여사
왜 들꽃을 꺾어왔지?
왜 그냥 두지 않고?
결국
나에게 선물이 되었네
초겨울의 추위에도 의젓한 너
낯가림도 없이
활짝 웃고 있구나
그래. 사랑 많이 받고 가렴
간섭 받기를 제일 싫어하던 사람이 잔소리꾼이 된 아이러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일들, 맛집 소개, 육아 일상 등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