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by 넌들낸들

들꽃


정 여사


왜 들꽃을 꺾어왔지?


왜 그냥 두지 않고?


결국

나에게 선물이 되었네


초겨울의 추위에도 의젓한 너


낯가림도 없이

활짝 웃고 있구나


그래. 사랑 많이 받고 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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