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i Pada Sirsasana, 2022.9.5.
* 표지사진: 요가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자전거 앞에 섰다.
오늘은 요가한지 3년 6개월이 지난 첫 월요일. 새벽 4시에 눈이 떠져, 더 자려고 뒤척이다가, 잠이 오지않아, 일어났다. 이런저런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5시반경에 자전거를 타고 체육관으로 향했다. 아직, 깜깜한 새벽이다.
체육관에 있는 요가실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다. 옷을 갈아입고, 요가매트를 창고에서 꺼내 바닥에 깔고, 섰다. 그리고 천천히 요가를 시작했다. 시간은 6시경. 요가를 한참을 하는데, 아무도 오지를 않았다. 이상했다. 최소한 킴은 올 시간이 지났는데..
6시 30분이 지났다. 구루 존이 올 시간이다. 그런데, 그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때서야, 아 오늘이 미국 노동절이구나란 걸 깨달았다. 수업이 없는 날이다. 난, 참 열성이다. ㅋ
넓은 요가실에 혼자서 요가를 했다. 이 기회에, 몇 중급 아사나들을 비데오에 담아보았다. 여기에 드비 파다 지르사사나를 올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v1pTwiBzX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