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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긍정 육아
슬기의 자서전 소설 | 소개 지금부터 읽으시는 글 내용은 - Cadeau pour mes 40 ans-- 마흔의 생일선물- 이란 책 내용입니다. 2022년 10월에 프랑스에서 출판된 내가 직접 쓴 자서전 소설입니다. 책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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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ionism | 화나고 열받는다. 왜 화나지? 이번 여름에 내적 치유를 받으면서 삼주만에 자서전 소설을 불어로 썼다. 그리고 한글로도 썼다. -생일 선물- 처음엔 '내 딸들이 크면 엄마인 나를 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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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구했다' | 과로로 일을 쉬면서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 의사가 '우울증'이라고 병가를 내주셨습니다. 다행히 프랑스에선 병가 나오면 공무원이나 나처럼 병원에서 월급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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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한글 솜씨로 열심히 쓰면서 힐링하는 마음치료사 싸이코박닥터 입니다. 워킹맘, 의사, 작가, 항상 배우는 행복한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