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 구했다
세가지의 축일 | 프랑스에서 사는 한국인인 나에게 8 월 15 일은 세 가지에 축일입니다. - 내 생일. - 성모승천 대축일. 나의 세례명은 마리아입니다. (한국에서는 세례 받을 때 성인의 이름이 주어
brunch.co.kr/@4179781ab6314eb/9
나의 상처 | 그림 출저 나 나는 리즈 부르보 언어로는 내 '상처', '인지행동'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의 심리학 언어로는 내 '인지적 오류(인지왜곡)와 비합리적 신념' (Cognitive distorsions and irrational
brunch.co.kr/@4179781ab6314eb/11
Perfectionism | 화나고 열받는다. 왜 화나지? 이번 여름에 내적 치유를 받으면서 삼주만에 자서전 소설을 불어로 썼다. 그리고 한글로도 썼다. -생일 선물- 처음엔 '내 딸들이 크면 엄마인 나를 잘 이
brunch.co.kr/@4179781ab6314eb/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