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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구했다
세가지의 축일 | 프랑스에서 사는 한국인인 나에게 8 월 15 일은 세 가지에 축일입니다. - 내 생일. - 성모승천 대축일. 나의 세례명은 마리아입니다. (한국에서는 세례 받을 때 성인의 이름이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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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 | 그림 출저 나 나는 리즈 부르보 언어로는 내 '상처', '인지행동' 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의 심리학 언어로는 내 '인지적 오류(인지왜곡)와 비합리적 신념' (Cognitive distorsions and irr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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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ionism | 화나고 열받는다. 왜 화나지? 이번 여름에 내적 치유를 받으면서 삼주만에 자서전 소설을 불어로 썼다. 그리고 한글로도 썼다. -생일 선물- 처음엔 '내 딸들이 크면 엄마인 나를 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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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한글 솜씨로 열심히 쓰면서 힐링하는 마음치료사 싸이코박닥터 입니다. 워킹맘, 의사, 작가, 항상 배우는 행복한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