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처
우리 모두는 - 타고난 본성대로 다양한 경험을 겪으며 - 이 분명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삶의 온갖 경험을 받아들이며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나는 것이다.
살면서 맨날 기쁠 수는 없다.
희로애락을 피할 수는 없다.
애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걸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게 부모다.
오은영 "오은영의 화해"
리즈 부르보 "다섯 가지 상처"
이자벨 필리오자 "Il n'y a pas de parents parfaits." ('완벽한 부모는 없다' ) - 한글 버전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