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사람에게 취하지 말고
사람에게 반하지 말아라
연약한 가슴에 생채기를
남기고 눈물을 주고 떠난다
꽃에 취하고
꽃에 반하라
아픈 상처를 향기로 치유해 주고
너의 존재가 눈물을 거두어준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나비처럼입니다 책과 글쓰기를 통해서 길을 찾고.산책길에서 감사와 사랑 평온함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