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성수동 브런치 팝업 가는 날
성실함,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아이였어. 진정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이 정도 아픔은 내가 다스릴 수 있어.
그때의 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괜찮아, 그것도 결국 지나가. 그리고 너는 더 멋진 사람이 된단다.
- 투에고(Tuegreen) 작가님, 어른이 되어서도 나는 가끔 울었다 中-
현명한 자는 고마운 존재보다 필요한 존재가 되려 한다. 남을 위해 행동하자. 그러면 곧 당신에게도 누군가가 좋은 행동을 할 것이다. 자신을 사랑함으로써, 남들로부터도 사랑을 받는다.
미워하는 마음은 자신을 깎아내린다. 욕을 하는 사람은 비난에 민감하다. 소문을 좋아하는 사람은 수다쟁이에다 캐묻기를 좋아하는 자이므로 피해야 한다.
- 발타사르 그라시안 작가님 , 바르게 살지 마라, 무섭도록 현명하게 살아라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