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감정

by 강다희

우울증 감정

우울증은 고질병이다 계속 멘탈케어 해야한다. 내가 우울증 걸리기 이 전에 내 친구가 우울증에 걸렸었다.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몰랐다. 난 그냥 모른 채로 지냈을까? 그냥. 내 어찌할 바 몰라 공부했다. 그 앨 이해하기 위해 내 최선으로 알아야 했다. 수업 가기 전 그 아이 생각이 나 자기 전 우울증을 검색해보고 동영상도 보고 책도 읽었다. 그 아이가 하는 행동과 감정 이해하지 못하면 이론이라도 알아서 내 친구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우울증 환자 제외로 당신들은 그러한가? 이 책을 자발적으로 읽고 있다면 당신은 그러한 사람이다. 하지만 소중한 가족이, 친구가, 애인이 이 책을 당신에게 보여줬다는 것은 당신 무지로 인해 큰 상처를 줬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 어쩌면 가장 이해할 거 같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고 내 말은 그저 외계어로 드릴 때의 그 박탈감을 알까? 어떤 사람은 날 이해하며 울어주는 줄 알았다. 아니었다. 감수성은 그 고통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아니라 널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공부하는 것이 진정한 감수성이었다. 우울증이 진짜 무엇인지 아는 것, 그것이 감수성이었다. 내가 감수성이 많다고 함부로 판단하려 들지 말라는 말이다. 그 사람에게 공감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아픔을 아는 것이다. 그런데 충분히 아는가? 그 사람이 되어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아는가. 그렇다면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해야 하는 행동을 알아야 했음이 분명했다. 공부하여 알지 못하는 부분을 조금이라도 채웠어야 했다. 하지만 눈물만 보았을 뿐 상처와 무지가 날 더 갉아먹었다. 난 어쩌면 모두가 나와 같은 거라는 큰 착각을 했기에 다름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상처받았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만이라도 조금 모두가 할 것이라는 큰 착각을 했다. 사람들은 바쁘다. 다양하다. 그리고 타인에게 무심하다. 어쩌면 친한 관계일수록 더 무심하다. 나는 엄마 눈물을 보았고, 우울증 관련 책 샀다고 했을 때 다 읽었을 것이라고 믿었다. 남동생과 언니가 내 자살 시도와 자해 장면을 봤을 때 유튜브라도 봤을 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차가웠다. 아무도 모른다. 내가 왜 저러는지, 내가 왜 아픈지, 내 행동이 무슨 이유인지, 티를 내지 않으니 괜찮아진 줄 알았으며 다들 의미를 찾지 못했다. 아아, 그래서 난 마음을 먹었다.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을 하자. 그것이 어쩌면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유일 수도 있겠구나. 이 책은 어쩌면 내 유언이다. 나는 지금 살아갈 의미를 이 책을 통해 찾아가고 있다. 모든 것 무가치한 나에게 유일한 쾌락은 글이니, 이 책 다 완성하기 전까진 난 살아있을 것이다. 일단 본론에서 벗어난 사족은 빼고 당신이 만약 우울증인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공부를 해라.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는 게 인간의 목숨 줄이다. 사람은 영생을 살지 못 한다. 먼 미래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그렇다. 우울증 환자에게 뭘 해보라고 하거나 지시하거나 미랠 얘기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우울증 환자는 지금 당장 목숨 끊어도 이상하지 않다. 지시는 우울증 환자에게 죄책감밖에 주지 못한다. 지시보단 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가 조금이라도 행복해야 한다.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환자 위한 길이다. 조급해하지 마라. 답답해하지 마라, 생각해봐라. 아 죽어도 상관없는데 그냥 죽을까? 생각하고 있는 사람 코앞에 와서 “나아지기 위해 산책이라도 해봐” 미랠 얘기하고 있으면 반발과 자격지심 죄책감 난 지금 무얼 하고 있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아 그냥 죽어버릴까? 이런 극단적인 상황이 온다. 매일 죽고 싶다 또는 죽어도 상관없다. 생각하는 사람이다. 죽음을 숭배하고 죽음만이 휴식이며 죽음만이 내가 구원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한 사람에게 지시와 미랠 얘기하고, 반복적인 일 하다가 주말 내내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은 채 쉬는 날 모든 게 시시해 잠만 자고 싶어 자는 사람에게 무언가 하라고 하면 잠깐 배터릴 충전하면서도 죄책감 갖다가 내 나태함을 탓한다. 내가 예민해져 그만하라고 얘기했다면 참고 참았다가 폭발한 것이다. 항상 주말에 잠만 자는 내 나태함을 탓하다가 유일하게 쉬는 시간조차 방해받는다. 인간의 끝없는 나태함은 자살이다. 자살함으로써 비로써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편안함이 온다고 차각한다. 그러니 “죽자” 결론이 나온다. 애초에 인간은 쉬는 날을 주지 않으면 탈진한다. 그런 이치를 잘 아는 주제에, 우울증인 환자에겐 더 뭐 하라고 강요한다. 탈진한 사람에게 뭘 하라니, 정말 어리석다. 웃긴건 그게 당연하다 생각한다. 기력이 없어 평일엔 일하고 겨우 기를 끌어내는 자에게 주말엔 방전인 상태로 지내는 자에게 그게 더 우울증을 악화시킨다 여겨 잔소리 한다. 애초에 우울증 환자를 구원할 수는 없다. 구원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말아라. 당신도 우울증 걸린다. 그냥 최대한 하지 말아야 할 행동부터 숙지해라. 우울증 환자에게 잔소리는 독이다. 성격과 마찰은 맞지 않는 게 아니라 상황이다. 상황 조심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안 맞는다. 우울증 환자에겐 상황이 좋지 않다. 그러니 그것을 인지하고 대해라. 다행히도 나에겐 글이 있었다. 일기를 쓰며 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독은 고통스럽지만 내 안식이다. 고독과 함께 일기를 쓰며 엄마에게 얘기했다. 우리는 성격이 안 맞는 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이렇게 된 것이다. 우울한 사람은 애초에 기력이 없다. 그런데 산책해보라, 공부해보라 얘기하면 유일하게 쉬는 내 주말을 앗아는 것밖에 되지 않아 평일엔 더 힘들다. 애초에 난 우울증 낫기 위해 1년 동안 산책을 3시간 동안 했다. 그럼에도 재발하는 게 우울증이다. 인간 몸은 우습게도 다시 원상 복귀 하려 하기 때문에 감정도 익숙한 우울감으로 가버린다. 나는 겨우 이겨냈는데 또 다시 찾아온 것에 허탈감과 함께 모든 것이 소용없어졌다. 우울증은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버리면 무감증까지 오게 되는 것이다. 엄마에게 물었다. “애초에 엄마는 공부한 게 맞아?” 맞다면 우울증환자에게 이럴 수 없다며 울면서 엄마에게 말을 토해냈다. 하지만 난 마치 외계인이 된거처럼 엄마에게 내 말이 와닿지 않았다. 지금은 끝없이 얘기한 탓에 (이때 난 진짜 죽을 생각밖에 안들었다. 너무 힘들었다. 왜 이런 설명을 굳이 해야 하는지도 의문이었다.) 엄마는 우울증 환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알게 되어갔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더더욱 써야했다. 타인과의 마찰은 우울증 환자를 죽음으로 내몰기 때문이다. 우울증 환자는 스스로 이겨내야 할 때가 있고 옆에 사람이 있어야 할 때가 있다. 그때는 우울증환자 스스로가 도움을 뻗을 때 잡아라. 그때가 언제냐면 평소보다 말을 많이 할 때다. 말도 없고 누워만 있다가 갑자기 신난 사람처럼 말을 많이 한다. 그때 대화해주면 된다. 그때가 우울증 환자가 유일하게 우울한 감정에서 벗어난 날이다. 우울증 약은 졸음을 몰려오게 한다. 졸음으로 우울함을 없애는 것이다. 그래서 약을 먹고 많이 잔다. 그러나 우울증이 점차 괜찮아지면 우울증 약은 졸리지 않는다. 의사와 상담을 통해 약을 조절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사도 아닌 주제에 약을 줄이라 뭐라 얘기할 권리는 없다. 우울증은 여러 상태가 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우울증 걸린 사람은 매일 우울하고 우는 줄 알더라. 그런 게 아니다. 우울증을 몇년 째 겪다 보면 무망증에 걸린다. 그래서 우울감에 익숙하다, 그렇다고 우울증은 매일 우울한 상태가 아니다. 나 같은 경우 조증도 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웃길 땐 웃는다. 물론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다 웃겨서 웃는 거다. 어느 정도 우울증을 겪다 보면 내가 우울하다고 사람들 앞에서 보이기 싫다. 초반에만 많이 나 우울하다고 많이 표현하지 나중 되면 귀찮다. 그리고 내 우울함을 옮기는 것도 싫다. 티를 냈지만 적당히 우울증 걸린 사람에게 조심해야 할 행동 말만 인지하고 안 하면 되는 거야. 전염하기 싫어서 티 내기 싫어한단 말이냐. 계속 우울한 상태로 지속하고 방치, 결국 절망 하고 결국 사람들의 무지에 터져버리고, 다시 죄책감, 난 쓸모 없어. 그리고 겪은 심연 속 우울과 끝없는 무망감, 무기력 무가치를 말해. 내가 죽어도 상관없는 느낌이야. 그냥 죽거나 자거나 두개 하고 싶어. 나 같은 경우는 그냥 생존본능이 사라져서 식욕도 없어져서 3일은 안 먹거나, 잠을 3일간 못 자거나, 아니면 이틀 내내 자거나 둘 중 왔다갔다하고 몸이 붕떠 있어서 시간개념이 느려지고 우울증인 사람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항상 곁에 두어야한다. 무감응까지 가면 직업도 마찬가지다. 우린 벗어날 줄 알아야한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그리고 지지를 받을려면 어떻게해야할지 지지를 빋으려면 내 마음이 어떤지 부터 파악하고 가족에게 말해야한다. 우울증은 그냥 우울감이랑 다르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정신병이다. 인정하자. 우리는 서로의 언어를 몰랐기에 소리 지르며 싸웠다. 마치 내가 외계인이 된 느낌이다. 난 분명 한국말을 하는데 엄만 못 알아 듣는다. 아무래도 체력 없는 사람 기빨려고 작정했다. 그래도 다행이라 여겨야 하나 썰 하나 풀 게 있으니까. 이런 거 보면 난 참 글을 좋아한다,


그럼에도 그냥 죽고싶다........... 앉아있는 이 순간 바로 자살하고 싶다......... 피곤해 잠만 잘래 아니면 죽고싶어....... 죽으면 영원히 일어나지 않으니까 죽을래..... 숨막혀 가슴 답답해 나른해 귀찮아 그럼에도 살아가는 우울증 환자들에게서 '죽어'와 비슷한 말은 하지말아라 아직 사리분별 가능한 우울증 환자들은 자살은 전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 전염이 아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어 주변사람이 보이지 않게 되어 죽는 게 곧 자살이다. 내 죽음을 주변 사람 슬픔으로 돌아온 다는 것을 잊지않도록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말아라. 그들이 유일하게 붙자고 있는 끈이 보인다면 최대한 놓지말게해라. 이 책은 어쩌면 내 유언일지도 모를 책이다. 내 존재 의의를 생각했다. 난 무엇을 할 때 행복한가? 남을 돌보는 것과 글 쓰는 것, 이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난 날 위해서 이 책을 쓴다. 우리들이 왜 아픈지 모르는 당신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를 위해. 웃고있을 때도 치즈가 아니라 웃고 있을 때 주우고싶다아다. 인간은 원래대로 다시 돌아가는 습성이있다 감정도 마찬가지다 우울증은 우을함 감정이 계속 되다보면 우울증이된다 뭘해도 갑자기 우울해지고 치료해도 우울해진다 뭘 해도 우울하다. 늦은 시간까지 사람이 있지 않으면 일어나 있지 않으려 한다. 일찍 잠들어서 내 우울감을 조금 덜 느끼려 노력한다. 숨이 턱턱 막히고 나른하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복합적인 기분이다. 당신과 당신의 친구가 우울증을 앓았다니 유감입니다. 우울증은 기분의 장애를 주요 특징으로 나타내는 기분 장애의 한 유형으로, 조증, 혼재성 또는 경조증 삽화의 과거력이 없다는 점에서 양극성 장애와 구별된다. DSM-IV-TR에서는 우울 장애를 주요 우울 장애, 기분 부전 장애, 그리고 달리 분류되지 않는 우울 장애로 나누고 있다. 우울증의 유형은 아주 다양하다. 우울증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형태다.


주요 우울 장애(MDD): 이것은 우울증의 가장 흔한 형태로, 최소 2주 이상 지속되는 슬픔, 흥미 상실, 기능 장애를 특징으로 한다.

기분 부전 장애: 우울장애의 일종으로, 성인의 경우 최소 2년, 아동 및 청소년의 경우 최소 1년 이상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며 식욕감소 또는 증가, 무기력감, 자존감 저하 등의 증상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속성 우울 장애(PDD): PDD는 2년 이상 지속되는 만성 우울 증상을 수반합니다. 증상은 MDD에 비해 덜 심각할 수 있지만 여전히 일상 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계절성 정서 장애(SAD): SAD는 일반적으로 햇빛이 적은 겨울철에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우울증의 하위 유형이다. 봄과 여름에 해결되는 경향이 있다.

산후 우울증(PPD): PPD는 출산 후 일부 여성에게 영향을 미치며 다른 요인과 함께 호르몬 변화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여겨진다. 우울증은 다음을 포함하여 개인의 삶의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친다.


윗 증상 중 아래와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을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우울증 증상은 사람마다 크게 다를 수 있으며 일부 개인은 여러 유형의 우울증에서 혼합된 증상을 경험할 수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귀하 또는 귀하가 아는 사람이 우울증 증상을 겪고 있는 경우 적절한 평가 및 치료를 위해 의료 전문가 또는 정신 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정서적 웰빙으로 우울증이 있는 개인은 종종 강렬한 슬픔, 절망감, 짜증, 정서적 무감각을 경험한다. 그들은 또한 자주 울거나 공허함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다. 인지 기능으론 우울증은 집중력, 기억력, 의사 결정 능력 및 전반적인 인지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으며 한때 즐거웠던 활동에 집중하거나 즐거움을 찾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관계에선 우울증은 가족, 친구 및 연인과의 관계를 긴장시킬 수 있다. 그것은 사회적 위축, 감정 표현의 어려움 또는 갈등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신체 건강으론 우울증은 피로, 식욕 및 체중 변화, 수면 장애, 두통, 복통 및 만성 통증과 같은 신체적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또한 면역 체계를 약화시키고 다른 건강 상태에 기여할 수 있다. 우울증을 겪고 있을 수 있는 개인과 상호 작용할 때 관찰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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