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시작한 두 기지!

워킹맘이었기에 1분 1초도 모자라서 따로 시간을 빼는 것이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스쿼트와 맥켄지 운동을 시작했죠.

운동을 전환하는 사이에 스트레칭 같은 맨손 체조도 함께 했습니다.

'안 하는 것보다는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시작한 간단한 운동을 벌써 4년째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루 겨우 20분을 투자해서 무슨 효과가 있을까 싶겠지만, 정말 놀라운 효과를 보게 되었답니다.

다음 그림은 어떤 효과를 얻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