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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브런치북

첫 시작을 함께

by XY Dec 10. 2024

안녕하세요, 미지수입니다.

제가 이번년도의 끝자락에서 첫 브런치북을 내게 되었어요. 처음이니 그동안 기획했던대로 미지수인 제 이야기를 짧은 조각글 모음집으로 내보려고 합니다.

제가 쓰는 글마다 라이킷 해주시는분들께 정말 감사하단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럼 이만 마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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