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꺼먼 잉크 향진득하게 매캐한수많은 단어들.무수한 도식 위로새겨 왔던선과 점의 항하사여.읽히고는어느 누군가의맹렬한 기억으로새겨지기를간절하게도 바라 왔다.차가운 발걸음.공허한 울음소리에들려오는 소리들강박적인 다짐뇌 속의 망상 아래침전하듯 가라앉아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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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