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투자와 심사에 대한 이야기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각종 지역보증재단 및 보증 관련 금융기관을 비판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는 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해당 보증서만 전적으로 믿고 투자하는 행태가 문제라는 말이니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
심사를 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아주 답답한 유형 중 하나인데 바로 아래와 같은 상황입니다.
'이건은 신보에서 보증서가 나와서 아무 문제가 없어요'
'해지조건부 100% 보증서라 준공 리스크가 없습니다'
'보증재단이 보상 안해주겠습니까? 보증서가 나오는데 무슨 신용등급을 봅니까?'
경험상 사고 터지고 나서 대위변제 청구를 안해봤거나, 연체율 지표 관리 안해본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다닙니다.

보증서를 발급받았다는 것이 무슨 '프리패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은데, 아래 기사를 보고 부디 정신차리시길 바래요.
https://www.g1tv.co.kr/news/?newsid=164761&mid=1_207_5
참고로 누군가가 만들고 조사해 놓은 걸 비판하기는 쉽습니다.
다만 잘못된 걸 지적한 사람에게 '너가 똑같이 처음부터 만들어봐'라고 이야기하면 대부분 못하죠.
이 시점에서 오해하실까봐 한가지 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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