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세븐럭, 오사카
과거 강원랜드에 개인적으로 투자하면서, 그리고 박동흠 회계사님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맛만 봤던 카지노 업계를 요새 깊게 공부중입니다.
(업무와 연관된 것이니 오해 금지!)
리서치를 하면 할수록 '좋은 산업'이라는 확신이 들더군요.
물론 ESG 관련 이슈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제 기준 한가한 소리입니다.

오늘은 심사역 관점에서 바라본 카지노업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먼저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꽤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내국인 카지노는 어차피 강원랜드 뿐이니 독점이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도 과점 체제로 그리 많지 않더군요.
확인해보니 2000년 이후 국내에서 허가받은 외국인 전용 사업장은 4곳에 불과했고 전체로 봐도 20곳 이내였습니다.
말 그대로 허가만 받으면 9부 능선이 넘는 산업이라는 뜻인데, 핵심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서울, 수도권, 그리고 제주 지역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느냐' 가 될 것 같아요.
코로나 시기에 폭망하긴 했지만 (어떤 산업이라고 그 시기에 온전했을까요? 쿠팡과 HMM 제외) 서서히, 아니 최근에는 폭발적으로 살아나고 있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4089037i
주가도 이를 반영하듯이 연일 고공행진입니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5/08/08/RKSGHNZPPZET7LDLUQXT3QLK2Y/
파라다이스도 그렇지만 세븐럭을 운영중인 GKL의 상승세도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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