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으로 푸르스름
그림자가 들어온다
까맣게 덮인 방안이
곤색으로 변해간다
보이지 않았던 것들은
자신을 드러낸다
이제는 떠나야 할 때
침대에서 일어나는데
새곤새곤 자는 아이얼굴
입맞춤을 남긴다
평범한 회사에 다니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일이 끝난 후 또다른 세계에 살고 싶어서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그 미지의 세계에 대해 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